전주교육문화회관 "공정·신뢰 '청렴 실천' 의지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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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문화회관(관장 이현규)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 함양과 청렴 문화 조성에 '2024년 반부패 청렴 실천 자정 결의대회 및 청렴 교육'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 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청렴의 나비효과, 나의 작은 실천에서'라는 주제로 총 120분 교육도 했다.
이현규 관장은 "신뢰받는 전북교육에 솔선수범할 것"과 "앞으로도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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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문화회관(관장 이현규)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 함양과 청렴 문화 조성에 ‘2024년 반부패 청렴 실천 자정 결의대회 및 청렴 교육’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청렴 실천 자정 결의문 낭독 ▲청렴 서약서 작성 ▲청렴 메시지를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 청렴 의지를 표명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청렴의 나비효과, 나의 작은 실천에서’라는 주제로 총 120분 교육도 했다. 이날 이윤미 청렴 전문 강사는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의 이해, 이해충돌 방지법, 청탁과 거리 두기, 청렴의 쓸모, 우리와 가까운 청렴 등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현규 관장은 "신뢰받는 전북교육에 솔선수범할 것"과 “앞으로도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건완 기자 yac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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