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페퍼톤스, 가요계에 뺏긴 과학 인재…강사 투잡 추천" (핑계고)

김수아 기자 2024. 4. 18. 14:0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페퍼톤스에 새로운 일을 추천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뜬뜬 DdeunDdeun'에는 '240418 mini핑계고 : 유재석, 페퍼톤스(신재평, 이장원) @뜬뜬편집실 (OneCam) EP.13'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페퍼톤스는 3집 앨범을 준비하던 시기에 유재석과 같은 소속사인 '안테나'로 이적했다고 알렸다. 팀 결성은 2003년에 했다.

두 사람이 8집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히자 유재석은 놀라며 "수록곡이 100곡은 넘겠네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신재평은 참여한 곡들을 포함해서 총 130여 곡이 등록되어 있다고 대답했다.

계속해서 유재석이 두 사람을 "가수 말고도 하는 일이 많다"고 소개하자 신재평은 "형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안 하는 건데요"라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더니 유재석은 "오기 전에도 얘기했다. 방학 때나 특강식으로 강사 콘텐츠 찍어보라고"라며 추천했다.

이에 이장원은 "욕심 있어요"라고 열정을 드러낸 반면, 신재평은 "자꾸 대치동으로 보내려고 하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유재석은 게스트 등장 전, 카이스트 출신 밴드인 두 사람을 소개하며 "일타강사하면 잘할 분들이다. 가요계에 뺏긴 과학 인재들이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던 바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DdeunDdeun'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