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뚜레쥬르·빕스 등 최대 40% 할인…LGU+ 고객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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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이 LG유플러스와 제휴해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빕스, 더플레이스, 제일제면소 등 CJ푸드빌의 외식브랜드가 LG유플러스와 상시 제휴 할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고객들의 브랜드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상시 할인 혜택, 특별 할인 프로모션 등 LG유플러스와 제휴를 추진하게 됐다"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의 합리적인 구매를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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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이 LG유플러스와 제휴해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나들이와 외식의 계절인 봄을 맞아 더 많은 고객들이 다양한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LG유플러스와 ‘유플투쁠’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 △빕스 △더플레이스 △제일제면소 등 대표 브랜드에서 진행된다.
먼저 LG유플러스의 ‘유플투쁠’ 프로모션을 통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베이커리 브랜드 중 단독으로 행사에 참여하는 뚜레쥬르에서는 17일 단 하루 동안 최대 35% 할인된 금액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오는 23일에는 빕스, 더플레이스에서 최대 40% 할인 가능한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해당 쿠폰은 30일까지 빕스 및 더플레이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등급별 할인 혜택은 상이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LG유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빕스, 더플레이스, 제일제면소 등 CJ푸드빌의 외식브랜드가 LG유플러스와 상시 제휴 할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더플레이스와 제일제면소는 통신사 최초로 LG유플러스와 멤버십 제휴를 체결했으며, 빕스는 기존 통신사 제휴에 LG유플러스까지 더하며 고객 편의성을 확대했다. LG유플러스 멤버십 고객이라면 월 1회 최대 15%의 상시 할인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고객들의 브랜드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상시 할인 혜택, 특별 할인 프로모션 등 LG유플러스와 제휴를 추진하게 됐다”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의 합리적인 구매를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건주 기자 gu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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