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골프, 전국 순회 ‘투어 밴이 간다!’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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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골프가 오는 19일 광주광역시 그린골프에서 '투어 밴이 간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투어 밴은 움직이는 피팅 센터로, 고가의 장비가 많고 이동에 제약이 많기 때문에 투어 프로만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레슨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일반 골퍼들에게 궁금증의 대상이었던 투어 밴 내부를 관람할 수 있도록 오픈하고, 인증샷 태그 이벤트를 통해 볼 마커를 지급하는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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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골프가 오는 19일 광주광역시 그린골프에서 ‘투어 밴이 간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투어 밴은 움직이는 피팅 센터로, 고가의 장비가 많고 이동에 제약이 많기 때문에 투어 프로만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석교상사는 그 틀을 깨고 전국 각지 일반 골퍼에게도 투어 밴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실시키로 했다.
3월 골프존마켓 분당센터점 레슨 이벤트, 4월 고창 고인돌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 이어 세 번째 방문 장소로 선정된 광주 그린골프에서는 대리점을 통해 사전 접수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공태현 프로의 레슨 이벤트가 있을 예정이다.
19일 행사 당일에는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1부 레슨 행사가, 12시 30분부터 14시 30분까지 2부 레슨 행사가 진행된다.
레슨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일반 골퍼들에게 궁금증의 대상이었던 투어 밴 내부를 관람할 수 있도록 오픈하고, 인증샷 태그 이벤트를 통해 볼 마커를 지급하는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참가 고객 중 브리지스톤골프 클럽을 소지한 고객들은 투어 밴에서 간단한 점검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사전 참여 신청을 하지 않은 고객들도 레슨 행사 참관 및 투어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브리지스톤골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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