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2024년 민방위대장 대상 집합교육

박종일 2024. 4. 11. 15: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1일 오후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2024년 민방위대장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앞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방위대는 전시 또는 재해재난 위기 상황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막중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마포구도 민방위대장들과 함께 365일 안전 마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1일 오후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2024년 민방위대장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집합교육은 민방위대장 260여 명을 대상으로 민방위 신조 낭독 이후 민방위 소양, 지진 및 화생방, 응급처치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앞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방위대는 전시 또는 재해재난 위기 상황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막중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마포구도 민방위대장들과 함께 365일 안전 마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 민방위대장 집합교육’은 1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