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 강수지, 소두 인증 "딸 6살 때 썼던 선글라스, 나한테도 맞아" (강수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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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가 딸이 6살 때 사용했던 선글라스를 착용하며 소두를 인증했다.
강수지는 "비비아나가 아기 때 쓰던 물건을 모아뒀다. 6~8살까지 입었던 옷이랑 신발이 좀 있다"라며 딸의 물건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한편, 강수지는 딸이 6살 때 애용했던 선글라스를 착용해 보기도.
강수지는 딸의 선글라스를 착용하며 "햇볕 많이 가리라고 한 여섯 살 때 사준 선글라스다"라며 "이건 나한테도 맞다. (측면이) 좀 끼긴 한데 나한테도 맞는다"라고 말해 소두를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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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강수지가 딸이 6살 때 사용했던 선글라스를 착용하며 소두를 인증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집에서 떠나는 수지의 추억여행 (with.비비아나 물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수지는 딸 비비아나의 어린 시절 물건을 소개하며 추억에 잠겼다.
강수지는 "비비아나가 아기 때 쓰던 물건을 모아뒀다. 6~8살까지 입었던 옷이랑 신발이 좀 있다"라며 딸의 물건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강수지는 직접 만든 딸의 담요를 소개하며 "그때는 이런 열정이 있었다. 이런 천을 사다가 간이로 여름에 덮는 요를 짜투리 천으로 만들곤 했다. 아가 때는 막 이런 거 일부러 사러 다니지 않냐"라며 추억에 잠겼다.
딸이 어렸을 적 신었던 신발을 꺼낸 강수지는 "여러분 딸이 신던 샌들이다. 어쩌냐 내 손바닥만 하다. 이렇게 조그마하다니. 너무 귀엽다"라고 엄마 미소를 지었다.
이어 강수지는 소꿉놀이 장난감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딸의 핸드백, 헤어핀, 장갑, 인형 등을 소개하며 딸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한편, 강수지는 딸이 6살 때 애용했던 선글라스를 착용해 보기도.
강수지는 딸의 선글라스를 착용하며 "햇볕 많이 가리라고 한 여섯 살 때 사준 선글라스다"라며 "이건 나한테도 맞다. (측면이) 좀 끼긴 한데 나한테도 맞는다"라고 말해 소두를 인증했다.
강수지는 "비비아나 너 다시 여섯 살 되면 좋겠다. 이럴 때가 있었는데 너무 많이 커서 유학을 가 있다니 믿겨지지가 않는다"라며 "옛날이 너무 생각난다. 비비아나의 아기 냄새도 생각난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사진=강수지 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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