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조건, 그럼에도 들썩들썩 당장 남극 티켓팅을 유혹하는 도파민 폭발 남극 여행. 일단 랜선으로 다녀와보자.
#빠니보틀, 두번째 도전하는 남극 여행
유튜브 〈빠니보틀 Pani Bottle〉
유튜브 〈빠니보틀 Pani Bottle〉
빠니보틀이 자전거, 도보로 여행하던 초보 시절에 남극 여행을 도전했다가 포기했을 정도로 절대 쉽지 않은 남극 여행. 실제로 남극을 다녀온 후기를 찾아보면 체력, 정신력은 물론 여행 비용도 만만치 않다고. 한국, 독일, 아르헨티나를 거쳐 남극까지 약 40시간 소요되는데, 빠니보틀에게도 살면서 가장 먼 비행이었을 정도로 가는 길부터 극한 조건!
#1500만원 위엄, 남극 탐험
유튜브 〈빠니보틀 Pani Bo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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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빠니보틀 Pani Bo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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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에서 12일간의 남극 크루즈 여행이 시작된다. 배로 남극까지 가는데 최소 만 2일이 걸린다고. 남극에 도착하면 매일 새로운 투어를 떠나는데, 남극의 자연은 랜선으로 만나도 너무 환상적이다. 끝도 없이 펼쳐지는 설산, 무해한 남극의 동물들 그리고 빙하 바다에서 카약과 수영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도파민 대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