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오리진, 혈당 조절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코어리셋 혈당컷 다이어트’ 출시

사진=뉴오리진

유한건강생활 헬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이 ‘코어리셋 혈당컷 다이어트’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뉴오리진은 기존 자사제품인 ‘코어리셋 제로다이어트’를 업그레이드해 혈당 상승까지 억제할 수 있는 ‘코어리셋 혈당컷 다이어트’를 새롭게 출시했다. 코어리셋 혈당컷 다이어트는 체지방 감소를 넘어 식후혈당 상승 억제 기능성을 추가 배합하여 체중 증가의 원인인 혈당부터 근본적으로 케어해 체질 변화를 돕는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이다. 잦은 혈당스파이크(식후 급격한 혈당 오르내림 현상)는 혈당조절 능력을 저하시키고 과다한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몸에 지방이 쉽게 축적하는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만드는데, 이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번 제품은 천연 혈당 조절 원료인 바나바잎추출물을 사용했다. 바나바는 혈당 관리를 위해 오래전부터 동남아 등에서 사용해 온 천연 혈당 조절 식물로 ‘천연 인슐린’이라 불려왔다.

체지방 감소를 위해서는 ‘시네트롤’을 사용했다. 지중해 과일인 자몽, 오렌지, 과라나를 황금비율로 배합한 원료로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다이어트 소재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처를 통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다. 연구에서 체중, 체지방, 허리둘레, 복부지방, 엉덩이둘레 등 8개 지표 개선을 확인해 12주 섭취 후 허리둘레 3인치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

이 제품에는 항산화에 필요한 셀레늄을 천연으로 포함하고 있는 블랙머스타드씨드추출물도 함유됐다. 블랙머스타드씨드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특히 많이 함유된 셀레늄은 인슐린의 정상적인 작용을 도와 체내에서 인슐린에 대한 저항성이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고 알려져 있다.

유한건강생활 관계자는 “’코어리셋 혈당컷 다이어트’는 체지방 감소뿐만 아니라 동시에 식후 혈당 상승까지 잡아줘 살찌는 체질을 막고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건강한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이다”며 “혈당 스파이크에 대한 고민이 많은 소비자 니즈에 맞춰 설계한 제품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들과 소통해 의견을 적극 반영한 건강한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