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공주 재질, '신민아'느님의 광채

끌레드뽀 보떼의 새로운 앰배서더로 선정된 신민아가 눈부시게 발하던 광채.

피부 속에서 배어 나오는 듯한 우아한 로즈빛을 표현하기 위해 래디언트 쿠션 파운데이션 듀이를 얼굴 전체에 얇게 두드려 바른다. 아이 컬러 쿼드, 5 웜 브라운으로 눈꺼풀에 은은한 살굿빛을 드리우고 아이 컬러 쿼드, 1 쿨 베이지의 왼쪽 상단에 든 시머 펄을 눈머리와 눈 밑에 가볍게 터치한다. 파우더 블러쉬 듀오, 101 플럼 플라워로 양볼에 혈색을 더한 뒤, 더 프레셔스 립스틱, 5 리파인드 아메시스트를 풀 립으로 발라 마무리. 사용 제품은 모두 Clé de Peau Beauté.

화이트 실크 브이넥 드레스는 Isabel Sanchis by Bridal kong.

(왼쪽부터) 순도 높은 다이아몬드와 24K 골드를 함유해 고급스러운 색감과 광택을 표현하는 더 프레셔스 립스틱, 15만원, 불가리안 로즈 추출물이 오랜 시간 촉촉하고 산뜻하게 피부 표현을 유지해 주는 래디언트 쿠션 파운데이션 듀이, 12만5천원, 모두 Clé de Peau Beauté.

래디언트 쿠션 파운데이션 듀이로 완성한 피부 위에 트렌스루센트 루스 파우더 N, 라이트를 흩뿌리듯 터치해 피부 건조함 없는 다이아몬드 광채를 표현한다. 아이 컬러 쿼드, 5 웜 브라운으로 눈가에 음영을 주고, 아이 컬러 솔로, 101 핑크 오션 던을 블러셔처럼 활용해 양볼에 섬세한 핑크빛 광채를 드리운다. 입술에 더 프레셔스 립스틱, 2 스칼렛 다이아몬드를 풀 립으로 발라 강렬한 딥 레드로 포인트를 준다. 사용 제품은 모두 Clé de Peau Beauté.

하이넥 시스루 블라우스는 Cordinary.

피부에 화사함을 선사하고 피부 결을 정돈하는 코렉팅 크림 베일 N을 스킨케어 다음 단계에 바른 후 래디언트 쿠션 파운데이션 듀이로 광채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아이 컬러 쿼드, 5 웜 브라운의 왼쪽 하단에 든 코랄 섀도와 오른쪽 상단의 골든 브라운 섀도를 이용해 눈가에 우아한 음영을 표현한다. 모던한 여신 무드로 가득한 MLBB 빛의 더 프레셔스 립스틱, 5 리파인드 아메시스트를 입술에 바르면 완성. 사용 제품은 모두 Clé de Peau Beauté.

핑크 튜브 톱 드레스는 Signature Elisabeth.

덧바를수록 메이크업은 균일해지고 광채는 극대화되는 래디언트 쿠션 파운데이션 듀이, I10을 얼굴 전체에 고루 두드려 바른다. 더 루미나이징 페이스 인핸서, 21 데이브레이크 쉬머를 T존과 애플 존에 부드럽게 발라 내추럴하면서도 입체적인 광채를 드리운다. 아이 컬러 쿼드, 5 웜 브라운의 살굿빛 뉴트럴 톤 섀도로 쌍꺼풀 라인 안쪽과 눈 밑에 스머징하듯 색감을 펼쳐주고 아이 컬러 솔로, 101 핑크 오션 던을 블러셔로 활용해 혈색을 드리운다. 영롱한 에메랄드 보석에서 영감을 얻은 소프트 레드빛의 더 프레셔스 립스틱, 1 텐더 레드 에메랄드를 입술 안쪽부터 배어 나온 듯 자연스럽게 바른다. 사용 제품은 모두 Clé de Peau Beauté.

핑크 튜브 톱 드레스는 Signature Elisabeth.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 루비, 사파이어 등 여섯 가지 보석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세련되고 모던한 컬러를 선보인다. 24K 골드 성분을 함유해 더욱 농밀하고 깊은 광채를 느낄 수 있는 더 프레셔스 립스틱, 15만원, Clé de Peau Beauté.

Shin Min A’s Pick!

화이트 실크 브이넥 드레스는 Isabel Sanchis by Bridal kong.

불가리안 로즈 추출물이 오랜 시간 촉촉하고 산뜻하게 피부 표현을 유지해 주는 쿠션. SPF 25/PA⁺⁺⁺라 낮 동안 휴대하며 바르기에 제격이다. 래디언트 쿠션 파운데이션 듀이, 12만5천원, Clé de Peau Beaut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