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진부1터널 4중 추돌…8명 병원 이송
한윤식 2024. 4. 6. 17: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평창군 영동고속도로 진부1터널에서 4중 추돌사고가 나 8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6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4분께 평창군 용평면 속사리 영동고속도로 진부1터널 강릉방향에서 승용차 등 4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등 8명이 부상을 입어 강릉과 원주 등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 평창군 영동고속도로 진부1터널에서 4중 추돌사고가 나 8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6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4분께 평창군 용평면 속사리 영동고속도로 진부1터널 강릉방향에서 승용차 등 4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등 8명이 부상을 입어 강릉과 원주 등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평창=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부, ‘세월호특별법’ 공포한다…민주유공자법 등 4건 거부권 건의
- 한 총리 “의대생 집단행동 강요는 폭력…경찰 수사 의뢰”
- 잦은 부실시공 ‘후분양’ 도입 목소리↑…분양가 인상 우려도
- 26년만의 ‘연금 보험료’ 인상 눈앞…얼마나 더 내야 하나
- 미얀마 인명피해에 금융사 “안전 강화”…철수는 ‘글쎄’
- [단독] MSD 대상포진 백신 ‘조스타박스’ 국내 공급 중단
- 하늘서 ‘대남 오물 풍선’이 내렸다…軍 수거 중
- AI시대, 다시 돌아 고전…‘혼자 읽기 넘어 토의장으로’ [힙한독서③]
- 전공의 이탈 100일…환자단체 “의정, 소모적 대치 중단해야”
- “대신 자수해줘”…경찰, 대리자수 매니저 휴대폰서 김호중과 통화 녹취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