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 앞두고 분주한 양재 꽃 시장 화훼공판장
윤웅 2024. 4. 4. 11:15
식목일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서초구 양재꽃시장 화훼공판장에서 방문객들이 분재를 살펴보고 있다.
식목일은 나무 심기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 산림자원 육성 촉진을 위해 지정된 날로 매년 4월 5일이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회계사 관두고 페인트공 된 女…“월수입? 더 벌어요”
- 상간녀 공개한 황정음…“추녀야, 내 남편과 결혼해줘”
- 플래시 펑, 손가락 쿡…푸바오, 中서 이런 대접 [영상]
- 혜리, 악플에도 꿋꿋…“네가 뭐라든” 의미심장 BGM
- 김정은 부녀 왔다고…“강풍에 공수훈련, 추락 사상자多”
- “죽는 자는 어쩔 수 없다는 식”… 北 굶주림 심각
- ‘재판 거부’ 송영길 서울구치소서 총선 옥중 연설
- ‘사고쳤네’ 편견에도…‘어린 엄마’는 “행복 육아 중”
- “박명수씨 덕분에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아살세]
- 오타니 옛 스승 “60억 절도 몰랐다는 에이전시, 이해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