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시장, KBL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최종전 시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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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3월 31일 이동환 고양시장이 고양 체육관에서 열린 한국프로농구(KBL) 2023-2024시즌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최종전에 참석해 시투를 하고 경기를 관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시즌 최종전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투를 진행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고양 소노스카이거너스와 수원 KT 소닉 붐의 경기는 95:91의 점수로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승리를 거두어 시즌 최종전을 승리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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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3월 31일 이동환 고양시장이 고양 체육관에서 열린 한국프로농구(KBL) 2023-2024시즌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최종전에 참석해 시투를 하고 경기를 관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시즌 최종전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투를 진행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시장은 응원 말에서 마이클 조던의 말을 인용해 “‘나는 실패를 받아들일 수 있다. 모두가 무언가에 실패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시도도 하지 않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 이 말처럼 올 시즌 소노가 시작은 부족했지만, 멋진 도전을 시도했기에 다음 시즌 더 멋진 활약을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경기에서 고양도시관리공사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구단의 협조를 얻어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진행되는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성공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경기장 밖에서 꽃박람회 홍보 부스 운영 및 현장 티켓 판매를 진행했다. 또한 고영 소노 스카이거너스 인스타그램 홍보 및 고양국제 꽃 박람회 이벤트 문제를 출제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날 고양 소노스카이거너스와 수원 KT 소닉 붐의 경기는 95:91의 점수로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승리를 거두어 시즌 최종전을 승리로 마감했다.
고양=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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