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관세·무역 무료 상담 제공”…공익관세사 47명 배치
맹찬호 2024. 3. 2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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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29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20곳 세관에서 관세·무역 관련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47명의 공익관세사가 방문이나 전화 등을 통해 특혜관세 안내, 원산지증명서 발급 등의 자유무역협정(FTA) 활용과 품목 분류·관세환급 등 수출입 통관 전반에 대해 무료로 상담을 제공한다.
도움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세관 20곳 운영 부서에 전화나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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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0곳 세관서 운영
관세청은 29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20곳 세관에서 관세·무역 관련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47명의 공익관세사가 방문이나 전화 등을 통해 특혜관세 안내, 원산지증명서 발급 등의 자유무역협정(FTA) 활용과 품목 분류·관세환급 등 수출입 통관 전반에 대해 무료로 상담을 제공한다.
도움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세관 20곳 운영 부서에 전화나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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