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골프 G430 MAX 10K 드라이버 ‘챔피언이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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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이 선택했다."
'국민 드라이버의 대명사'로 불리는 핑골프의 2024년 신제품 G430 MAX 10K 드라이버다.
핑골프 G430의 혁신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핑골프는 "G430 MAX 10K 드라이버는 방향성에 고민이 많은 아마추어 골퍼를 위해 더 특별히 제작된 고성능 클럽이다. 더 똑바로 보낼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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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I 수치 10K 돌파 역대급 관용성
비거리 증가, 완벽한 타구감 강점
"챔피언이 선택했다."
‘국민 드라이버의 대명사’로 불리는 핑골프의 2024년 신제품 G430 MAX 10K 드라이버다. 전 세계투어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데 큰 역할을 한 신무기이다. 올해 LIV 골프에서 2승을 수확한 호아킨 니만(칠레),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우승자 마티외 파봉(프랑스), PGA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성 대회인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 챔피언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이 핑골프 G430 시리즈를 선택했다.
투어 선수들에게만 적용된 제품이 아니다. 아마추어 골퍼에게도 똑같이 폭발적인 비거리, 높은 관용성으로 안정된 방향성을 제공한다. 확실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이유다. 지난해 말 미국골프협회(USGA) 공인 테스트 통과 후 제품이 먼저 온라인을 통해 노출돼 골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드라이버다. G430 MAX 드라이버에서 추가된 라인이다. 관성모멘트(Moment Of Inertia·MOI) 수치가 10K를 돌파한 역대급 관용성을 자랑한다. 관용성이 좋다면 최대 비거리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
핑골프 G430의 혁신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제품 성능을 자신하며 MOI 1만 돌파를 의미하는 10K로 모델명을 정했다. 최적화된 저중심 설계와 역대 최대 관용성, 비거리 증가, 타구감까지 완벽하게 업그레이드를 했다. 핑골프는 "G430 MAX 10K 드라이버는 방향성에 고민이 많은 아마추어 골퍼를 위해 더 특별히 제작된 고성능 클럽이다. 더 똑바로 보낼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전국 핑골프 대리점에서 살 수 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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