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원, 시험관 임신 성공 “기다리던 아기천사”…결혼 3년 만 [전문]

유지희 2024. 3. 2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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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캡처 
그룹 젝스키스 출신이자 배우 장수원이 아빠가 된다. 결혼 3년 만이다. 

21일 장수원의 부인 지상은 씨는 자신의 SNS에 “우리에게 드디어 아기천사가 찾아왔다”며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는지. 힘든 시간이었지만 우리 따랑이(태명)만 건강히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다면 뭐든지 할 수 있어”라고 행복함을 드러냈다.
사진제공=지상은 씨 SNS


그러면서 “저 시험관 하는 동안 같이 슬퍼해 주고 기뻐해 주는 남편이랑 친구들 진짜 고맙고 감사하다”고 “남편 너무 사랑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장수원은 해당 게시물에 “축하드려요. 지 이사님”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일간스포츠DB


장수원은 지난 2021년 11월 한 살 연상의 유명 스타일리스트인 지상은 씨와 결혼했다. 

장수원은 지난해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군 제대 후 연기를 시작할 때 스타일리스트로 소개를 받았는데 워낙 바쁘고 내가 전문 배우가 아닌 것 등 복합적인 이유로 거절 당했다”며 “아는 형이 아내와 친한 사이인데 오다가다 만나면서 친구처럼 만나다가 아내가 먼저 만나보자고 했다”고 열애 스토리를 밝혔다. 또 당시 2세 계획에 대해선 시험관을 시도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이하 지상은 씨 SNS 글 전문 

우리에게 드디어 아기천사가 찾아왔어요.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는지..힘든 시간이었지만 우리 따랑이만 건강히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다면 뭐든지 할 수 있어!!!

최선을 다해서 따랑이가 태어날 수 있도록 조심하고 또 조심하며 기다릴께. 정말 우리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저 시험관 하는 동안 같이 슬퍼해 주고 기뻐해 주는 남편이랑 친구들 진짜 진짜 고맙고 감사해요!!!!

난임병원 원장님께도 너무 감사하고 항상 친절하게 저의 유난을 다 받아주신 간호사 선생님들도 진짜 너무 감사해요!!!

남편 너무너무 사랑해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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