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비책, 한방 재료 가득 담은 ‘진한 전통쌍화차’ 런칭

박준식 2024. 3. 18. 09: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식품 브랜드 자연비책이 동의보감 속 9가지 재료를 담아 들여낸 '진한 전통쌍화차'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자연비책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설탕과 올리고당을 포함한 첨가물들을 일체 넣지 않고, 한방 재료만 가득 담아 만든 것이 특징이다. 이에 감칠맛은 높이고 쓴맛은 낮췄다. 해당 제품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그릇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데워먹으면 따뜻하게 즐길 수 있어 더욱 좋다. 피로감이 심해 컨디션 회복이 필요하거나 감기 기운이 있을 때 챙겨 먹기 좋은 제품을 찾고 있다면 진한 전통쌍화차로 가볍게 건강을 챙겨 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식품 브랜드 자연비책이 동의보감 속 9가지 재료를 담아 들여낸 '진한 전통쌍화차'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진한 전통쌍화차는 첨가물 없이 숙지황과 백작약, 당귀, 천궁, 황귀, 대추, 생강, 계피, 감초 등 엄격하게 선별한 재료들을 12시간 동안 달여내 만든 것이 특징이다. 쌍화차의 핵심 재료인 숙지황의 경우 경상북도 영주시에서 생산된 제품만 사용해 더욱 건강하고 진한 향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식약처가 지정한 HACCP(해썹·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시설에서 제조돼 더욱 안전하며 포장된 제품 또한 후살균을 거친다. 여기에 자가품질검사와 320종의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한층 더 믿고 마실 수 있다. 이러한 품질을 인정 받아 '2024 대한민국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쌍화차는 예로부터 기운이 없을 때 몸을 따뜻하게 하고 기운을 보충해 주는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전통차다. 깊은 쌍화차의 매력을 선호하는 중장년층들 뿐만 아니라 대추 고유의 단맛으로 젊은층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처럼 풍부한 맛과 영양을 모두 즐기고 싶은 이들을 만족시킬 진한 전통쌍화차는 먹기 용이한 파우치 타입(1팩 100ml)으로 출시되었으며, 한 상자에 총 10팩으로 구성된다. 패키지 내·외부 디자인이 고급스러워 미세먼지와 높은 일교차로 감기가 자주 걸리는 요즘, 친구나 가족들의 선물용으로도 좋다.

자연비책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설탕과 올리고당을 포함한 첨가물들을 일체 넣지 않고, 한방 재료만 가득 담아 만든 것이 특징이다. 이에 감칠맛은 높이고 쓴맛은 낮췄다. 해당 제품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그릇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데워먹으면 따뜻하게 즐길 수 있어 더욱 좋다. 피로감이 심해 컨디션 회복이 필요하거나 감기 기운이 있을 때 챙겨 먹기 좋은 제품을 찾고 있다면 진한 전통쌍화차로 가볍게 건강을 챙겨 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자연비책 진한 전통쌍화차는 네이버 공식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재 네이버 공식몰에서 런칭을 기념해 할인된 금액에 구매 가능한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