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토, 리서치센터 론칭…정석문 前코빗 센터장 합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퀀트 트레이딩 기업 프레스토가 내달 1일 리서치센터를 출범한다고 14일 밝혔다.
정 센터장은 "프레스토는 손꼽히는 아시아 기반의 퀀트 트레이딩 업체 중 하나"라며 "가상자산 업계 내 선두 업체들이 대부분 미국과 서유럽을 기반으로 하는 상황에서 프레스토 리서치는 아시아 시장에 초점을 맞춰 가상자산 업계가 아시아 국가에서 활발히 피어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석문 프레스토 리서치센터장 [사진제공=프레스토]](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14/akn/20240314113246754pnqe.jpg)
퀀트 트레이딩 기업 프레스토가 내달 1일 리서치센터를 출범한다고 14일 밝혔다.
2014년에 설립된 프레스토는 싱가포르에 위치한 글로벌 퀀트 트레이딩 기업으로 전통 금융자산과 가상자산을 다룬다.
프레스토 리서치는 가상자산 업계의 이슈를 거시경제적 관점에서 접근하며 자체 보고서를 영문으로 발간할 방침이다. 프레스토가 전통 금융과 가상자산 두 시장에서 수년간의 자체 데이터를 보유한 회사인 만큼 리서치 콘텐츠에도 이를 활용한다.
리서치센터장으로는 정석문 전 코빗 이사가 합류했다. 정 센터장은 미국 펜실베니아대학 와튼스쿨에서 금융(파이낸스)을 전공한 금융학도다. 정석문 센터장은 골드만삭스, UBS, 크레디트 스위스(CS), 노무라증권 등 전통 금융권에서 20여 년간 아시아 주식 법인 영업을 담당했다. 가상자산 업계에는 2018년 코빗에 합류해 사업개발담당 이사를 거친 뒤 2021년부터 리서치센터장으로 활약했다.
회사는 △주요 아시아 관할권 내 전통 금융 및 가상자산 산업 분석 △프레스토의 트레이딩 전문 지식을 살린 매매 전략 △글로벌 제도권 자금 유입 트렌드 분석 △웹3 시장의 주요 투자 테마 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정 센터장은 "프레스토는 손꼽히는 아시아 기반의 퀀트 트레이딩 업체 중 하나”라며 “가상자산 업계 내 선두 업체들이 대부분 미국과 서유럽을 기반으로 하는 상황에서 프레스토 리서치는 아시아 시장에 초점을 맞춰 가상자산 업계가 아시아 국가에서 활발히 피어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추석 연휴 끝났는데 또 쉰다고?"…28일 월요일, 빨간날 될 수 있을까
- "건강한 기름이라며?"…매일 해먹은 달걀 프라이인데 '날벼락'
- "딱 두 잔 마셨는데 실명"… 48명 목숨 앗아간 '이 술'의 정체
- "모텔 접하고 문화적 충격"…북한 성문화 실태 폭로한 탈북여성
- "60초 연기하고 출연료 5300만원" 인기 엄청나더니…AI로 中 숏폼드라마 시장 급성장
- "도둑 아저씨 저랑 놀아요" 침입자에게 장난감 물어다 준 골든리트리버
- "사형 받고 싶다, 가오 사니까"…반성 없는 장윤기 교도소 발언
- "세금으로 1인당 180만원짜리 저녁밥 꿀이네"…파리 출장서 초호화 만찬 즐긴 의원들
- "유흥업소 출신 시구자가 말이 되나"…日 야구단 행사 결국 없던 일로
- 박위 아내 송지은, 눈물 영상에 비판 쏟아져…결국 댓글창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