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립♥' 박현선, 만삭에도 파격 비키니 자태 "체중계 올라가기 무서워"

명희숙 기자 2024. 3. 14.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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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립 아내 박현선이 만삭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박현선은 13일 "모닝. 아침부터 임산부 사진. 요즘 밤마다 얼마 못 자는데 출산하는 꿈을 꿔요. 벌써 애를 몇 명 낳았나 몰라요"라며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언니 몸매 인정", "막달 임산부가 비키니까지 소화하다니 대단해요", "비키니 너무 예쁘네요 공답해주세요", "이필립 님 부럽"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0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해 2022년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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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이필립 아내 박현선이 만삭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박현선은 13일 "모닝. 아침부터 임산부 사진. 요즘 밤마다 얼마 못 자는데 출산하는 꿈을 꿔요. 벌써 애를 몇 명 낳았나 몰라요"라며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매 끼니 엄청 꾹꾹 눌러 먹어서 도대체 몇 킬로가 늘었는지 체중계 올라가기가 무섭. 막달에 더더 입 터져서 큰일이에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박현석은 그린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산을 앞두고 당당하게 만삭 자태를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누리꾼들은 "언니 몸매 인정", "막달 임산부가 비키니까지 소화하다니 대단해요", "비키니 너무 예쁘네요 공답해주세요", "이필립 님 부럽"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0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해 2022년 득남했다.

사진=박현선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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