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을]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46%, 국민의힘 박진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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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서울 서대문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후보 46%, 국민의힘 박진 후보 31%로 집계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3%, 국민의힘 29%, 녹색정의당 2%, 개혁신당 3%, 새로운미래 2%, 새진보연합 0%, 진보당 1%, 조국혁신당 11%, 기타 2%, 없음 15%, 잘모름 1%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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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기자]
▲ 서울 서대문을 여론조사 |
ⓒ 이종호 |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3%, 국민의힘 29%, 녹색정의당 2%, 개혁신당 3%, 새로운미래 2%, 새진보연합 0%, 진보당 1%, 조국혁신당 11%, 기타 2%, 없음 15%, 잘모름 1%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KBS가 (주)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서대문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전화면접 100 % 무선전화번호 휴대전화 가상번호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KBS
조사기관 : (주)한국리서치
조사대상 : 서울 서대문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4-03-08 ~ 10일
응답률 : 10.9%
조사방법 : 무선전화면접 100 % 무선전화번호 휴대전화 가상번호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4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0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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