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서울시-의료계-산업계, 의료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육성
공동연구 프로젝트 참여기관 모집

보건복지부, 서울시,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서울바이오허브는 서울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들이 의료데이터 중심병원과 의료데이터를 공동으로 활용·연구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복지부는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의 데이터를 가명 처리해 헬스케어 연구에 안전하게 활용하도록 연구를 희망하는 연구자와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을 연결하는 의료데이터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2023년부터 추진해 왔다.
올해에는 서울시와 협업해 의료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서울 소재의 창업 10년 이내 바이오·의료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신청을 받아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려는 기업은 의료데이터 활용연구 계획을 수립해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3월 12일~4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보건의료정보원과 서울바이오허브는 8월 중 우수한 연구계획과 분석역량을 가진 7개 기업을 선정해 의료데이터 중심병원과 협의를 통해 공동연구를 협약하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보건의료정보원과 서울바이오허브는 프로젝트를 신청한 바이오기업이 필요한 데이터를 가진 병원을 신속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의료데이터 중심병원들의 데이터 정보를 제공한다.
또 의료연구 컨설팅과 연구 설명 기회를 제공해 기업들이 의료데이터 중심병원과 원활하게 공동연구를 협의하도록 돕는다.
아울러 서울시는 최종 선정된 7개 기업에 의료데이터 가공·연구개발을 위한 지원금(최대 5000만원)과 사업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기업들의 국내외 시장 진출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임영웅 때보다 많이 온다는데…린가드 선발로 뛸까
- "인성 부적합 이강인, 대표팀 선발 안돼" 홍준표 또 저격
- 이재명과 조국, 복수와 원한 연대…‘사법 시스템’ 근간 흔드는 것
- 이타적인 손흥민, 공격포인트 20개 돌파…토트넘 4위 눈앞
- '설마'했던 의사들…면허정지 절차 밟자 당황 "진짜 할 줄이야"
- 李대통령 "메가프로젝트, 지지율 관리 수단 아냐"…국민의힘 "김민석 당선 위한 수작"
- 美의회 "韓정부, 쿠팡 차별 대우"…민주당 "심각하게 왜곡"
- '가짜뉴스 유포하면 5배 배상' 정보통신망법 시행에 주진우 "입틀막법…헌법소송할 것"
- 눈앞엔 미디어아트, 발밑엔 물길…제주에 상륙한 '원피스 대해적시대' [D:현장]
- 3루타 치고 본헤드플레이…박재현, 왜 홈으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