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작품 같은 조명

2024. 3. 1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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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태어난 한 조각 예술.

1창문을 닮은 알루미늄 조명 ‘프레임(Frame) #3’는 6백88만원대, Muller Van Severen.

2 부드러운 조도를 자랑하는 오렐리 리처드(Aure′lie Richard)의 ‘링스(Rings)’는 78만원대, Faïencerie De Charolles.

3 알루미늄 시트에 패턴을 압축시켜 만든 ‘프레셔(Pressure)’ 스툴은 가격 미정, Tim Teven.

4핸드 블로잉으로 완성한 양귀비 형태의 유리 조명 ‘포피(Poppy)’는 가격 미정, Pierre Marie Studio.

5 에드워드 바버(Edward Barber)와 제이 오스거비(Jay Osgerby)가 제작한 ‘시그널 알 모노크로매틱(Signal R Monochromatic)’ 조명은 가격 미정, Galerie Kreo.

1 바우하우스 색상 체계에서 착안한 ‘댈러스(Dallas)’는 3백15만원대, Adelie Ducasse.

2포르마판타스마 (Formafantasma)와 메종 마티스가 협업한 ‘폴드(Fold)’는 가격 미정, Maison Matisse.

3 파올로 리차토(Paolo Rizzatto)가 원하는 방향으로 빛을 비출 수 있도록 고안한 벽 조명 ‘265’는 1백27만원대, Flos.

4 작은 가로등처럼 빛을 비추는 ‘조르지오(Giorgio)’는 5백56만원대, Magic Circus E´ditions.

5장 프루베(Jean Prouve´)가 디자인한 굽은 스틸 판이 특징인 테이블 조명 ‘램프 드 뷔로(Lampe de Bureau)’는 38만원대, Vitra.

1그웬돌린과 길레인 커시바우머(Gwendolyn & Guillane Kerschbaumer) 작품으로 조명을 받치고 있는 삼각뿔에 선반이 숨겨져 있는 ‘본옴므(Bonhomme)’는 2백63만원대, Atelier Areti.

2 스튜디오페페(StudioPepe)가 빛의 순수성을 표현한 ‘운센(Unseen)’ 샹들리에는 5백16만원대, Petite Friture.

3마리나 데클레리(Marina Declarey)가 타이포그래피에서 영감을 받아 가죽으로 아치를 장식한 ‘세리프(Serif)’는 1천9백79만원대, Biobject.

4 열 개의 실린더로 된 모듈식 조명 ‘실루지오 그란데(Ciluzio Grande)’는 1백27만원, Aama Design.

1균형미가 돋보이는 ‘MA-HO-S8’ 행잉 조명은 가격 미정, Marie & Alexandre.

2 레아 마테르스(Le′a Mestres)가 전형적인 테이블 조명 모양을 아티스틱하게 표현한 ‘마르테(Marthe)’는 가격 미정, Galerie Scene Ouverte.

3 린데 프레야 탕겔더(Linde Freya Tangelder)가 디자인한 ‘소프트 코너스(Soft Corners)’ 사이드 테이블은 가격 미정, Cassina.

4 스튜디오페페가 대리석 파편으로 만든 ‘리타글리(Ritagli) 2’는 9백64만원대, Boon_Room.

5 빈센트 로이렛(Vincent Loiret)이 화산을 위트 있게 해석한 ‘볼케이노(Volcano)’ 조명은 1백86만원대, Haydee Edition.

6 엘사 월스(Elsa Werth)가 나무 각목에 빨간 전구를 달아 완성한 ‘라이트 매치(Light Match)’는 28만원대, We Do Not Work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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