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미, ♥추신수 위해 필라테스 시작하더니…49kg 보디라인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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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필라테스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영상 속 하원미는 운동복을 입은 채 필라테스 기구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한편 추신수 아내 하원미는 올해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남편을 위해 필라테스 자격증을 취득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방송에서 하원미는 "필라테스가 운동선수에게 너무 좋은 운동이라더라"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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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필라테스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4일 하원미는 "하얗게 불태운 월요일 퇴근쾅쾅" 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하원미는 운동복을 입은 채 필라테스 기구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특히 하원미는 세 아이의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보디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원미는 "토요일 저녁 이후로 아직 공복이다"라며 식단까지 조절하는 자기관리를 자랑했다.
한편 추신수 아내 하원미는 올해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남편을 위해 필라테스 자격증을 취득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방송에서 하원미는 "필라테스가 운동선수에게 너무 좋은 운동이라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남편을 위해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 너무 재밌어서 강사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자격증을 취득하고 2년째 강사로 활동 중이다"라고 밝혔다.
최근 하원미는 평소 49kg를 유지한다는 사실을 밝히며 철저한 자기관리로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사진=하원미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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