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컬러를 찾고 있다면 '버터'를 주목할 것

트렌드로 떠오른 뉴 컬러, 버터를 주목하라.

「 LIGHT & DELICATE 」

시폰 슬리브리스 톱, 시폰 스커트 모두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플랫 슈즈 49만8천원 잉크. 타이츠 에디터 소장품.

이번 시즌 가장 중요한 소재 중 하나인 시폰. 은은한 버터 컬러로 선택하면 지나친 관능미는 덜어내고 낭만과 신비로운 분위기는 극대화할 수 있다.

「 SOFTLY, GENTLY 」

테일러드 재킷, 팬츠 모두 가격미정 유돈초이. 슬리브리스 톱 가격미정 아르켓. 진주 장식 이어 커프 가격미정 지방시

차가워 보이지 않는 여유로운 분위기의 슈트 룩을 원한다면 버터 컬러가 답이다.

「 ELEGANT TOUCH 」

테일러드 코트, 니트 톱, 시폰 스커트 모두 가격미정 지방시.

모던한 테일러링의 파워 숄더 코트마저 소프트해 보이게 만드는 버터 컬러의 긍정 바이브.

「 THE HAPPY MINIMALIST 」

티셔츠 가격미정 포츠 퓨어. 니트 스커트 41만원 셀프 포트레이트. 펌프스 1백20만원 토즈.

1990년대 스타일의 미니멀 룩을 보다 풍요롭게 만드는 버터 컬러.

「 NEW MODS LOOK 」

미니드레스 2백83만원, 스웨이드 롱부츠 가격미정 모두 베르사체.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떠오른 1960년대 풍의 미니드레스를 전형적인 팝 컬러가 아닌 부드러운 버터 컬러로 선택해 새롭게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