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피어난 샤넬
이하얀 2024. 3. 4. 00:01
온실 안에서 피어난 샤넬의 소녀.
시퀸 장식을 더한 캐시미어 카디건과 로고 프린트 톱, 와이드 핏 팬츠, 울 트위드 미니 플랩 백은 모두 Chanel.
플라워 패턴의 레이스 코트와 블라우스, 팬츠는 모두 Chanel.
포켓 장식의 트위드 미니드레스와 스트라이프 타이츠, 화이트 메리 제인 슈즈는 모두 Chanel.
(위) 블랙 스위밍 톱은 Chanel.
(아래) 실크 오간자 드레스와 저지 스위밍 톱, 블랙 트렁크, 스트라이프 타이츠, 램스킨 하이 부츠는 모두 Chanel.
프린트 실크 자카르 코트와 펄 장식의 코튼 트위드 드레스, 플라워 모티프의 이어링은 모두 Chanel.
엠브로이더리 실크 튤 소재의 톱과 트위드 롱스커트, 리본 장식의 슬링백은 모두 Chanel.
판타지 코튼 레이스 코트와 블라우스, 와이드 핏 팬츠, 코튼 실크 메리 제인 슈즈는 모두 Chanel.
테리 클로스 재질의 재킷과 저지 스위밍 트렁크, 안경 모티프의 펜던트 롱 네크리스는 모두 Chanel.
체크 패턴의 트위드 드레스와 블랙 플립플롭, 로고 프린터드 패브릭 백은 모두 Chanel.
Copyright © 엘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엘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