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3.1절 기념 한복 셀카…변치 않는 동안 미모

이창규 기자 2024. 3. 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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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연수가 삼일절을 기념하며 근황을 전했다.

하연수는 1일 새벽 "The March 1st Independence Movement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연수는 한복을 입고서 한옥 카페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하연수는 2012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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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하연수가 삼일절을 기념하며 근황을 전했다.

하연수는 1일 새벽 "The March 1st Independence Movement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연수는 한복을 입고서 한옥 카페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며 삼일절을 기념하는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하연수는 2012년 데뷔했다.

'감자별 2013QR3', '리치맨' 등의 드라마와 '연애의 온도' 등의 영화에 출연했던 그는 2022년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으며, 이후 정식으로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다. 현재는 방영 예정인 일본 NHK 아침드라마 '호랑이에게 날개'에 최향숙 역으로 출연 예정이다.

사진= 하연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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