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잉넛‧브로큰발렌타인, 롤링홀 29주년 기념공연 4차 라인업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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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홀이 개관 29주년 기념 공연의 4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롤링홀 29주년 기념 공연은 올해 상반기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각 공연의 개별 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롤링홀 홈페이지와 공식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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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홀이 개관 29주년 기념 공연의 4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롤링홀 측은 “4차 라인업에는 오랜 시간 두꺼운 팬층과 화려한 퍼포먼스 스킬을 쌓아온 믿고 듣는 록 밴드 크라잉넛과 브로큰발렌타인, 봄바람이 느껴지듯 감성적이고 청아한 음색의 보라미유, 트렌디한 음악색과 탄탄한 연주로 자신들의 세계를 구축해 나가는 맥거핀과 이븐이프, 개성 있고 키치한 음악으로 독보적인 색을 지닌 전자양과 왑띠, 씬에서 주목받는 떠오르는 신인 김승주와 프랭클리까지 정상급 밴드부터 성장이 기대되는 루키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뮤지션들이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공개된 1차, 2차, 3차 라인업에는 YB, 노브레인, 마이앤트메리, 9001, 크랙샷, 슈가볼, 잠비나이, 암호, 해서웨이, 아디오스오디오, 블랙홀, 시온, 예빛, 정아로, 예빈나다, 스웨덴 세탁소, 신지훈, 김마리, 일레인, 오션프롬더블루, 변하은, 우물, 잭킹콩, 피에타, 스킵잭, 화노, 피엘, 찬주, Monday Off With Bluesy, 펜텐 등 여러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이름을 올렸다.
롤링홀 29주년 기념 공연은 올해 상반기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각 공연의 개별 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롤링홀 홈페이지와 공식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공연 예매는 멜론티켓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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