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실감 안 나"…함은정·남지현, 故 신사동호랭이 애도

장수정 2024. 2. 24. 1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티아라 출신 함은정과 포미닛 출신 남지현이 고(故) 신사동호랭이를 추모했다.

함은정은 24일 자신의 SNS에 "환하게 웃던 모습이 생각나는데 아직 실감이 안 나네"라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남지현도 SNS를 통해 "믿어지지가 않는다"라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소속사 티알 엔터테인먼트는 "너무 비통하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참담한 심정"이라며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가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