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기관 통합채용…21개 기관 107명 선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21개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107명을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제1회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올해 공공기관 통합채용은 시험시기의 정례화,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에 대한 구분모집 실시 등을 통해 시험준비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더 많은 사람에게 폭넓은 기회를 보장하고자 했다"며 "우수한 인재가 많이 지원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21개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107명을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제1회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 23명 △경기평택항만공사 6명 △경기관광공사 3명 △경기교통공사 12명 △경기연구원 3명 △경기신용보증재단 14명 △경기문화재단 4명 △경기테크노파크 1명 △한국도자재단 1명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3명 △경기도청소년수련원 2명 △경기아트센터 6명 △경기대진테크노파크 2명 △경기도농수산진흥원 5명 △경기도의료원 3명 △경기복지재단 2명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2명 △경기도일자리재단 9명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3명 △경기도사회서비스원 1명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2명이다.
원서접수는 3월 6일부터 13일까지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올해 공공기관 통합채용은 시험시기의 정례화,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에 대한 구분모집 실시 등을 통해 시험준비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더 많은 사람에게 폭넓은 기회를 보장하고자 했다”며 “우수한 인재가 많이 지원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기도, 오세훈 "경기도가 기후동행카드 안 도와줘" 발언 유감
- 경기도, GTX A·C노선 연장…국토부 등 8개 기관과 협력
- 경기도교육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연수 실시
- 경기도교육청, 안정적 늘봄학교 운영 위해 현장 맞춤형 지원 시행
- 안광률 경기도의원, 행정실무사 인사 관련 '직종 표기제' 제안
- 與, 野 '채상병 특검법' 장외집회에 "尹 탄핵 바람몰이"
- 최재형 "채상병 특검 당당히 받고 '민생입법 협치' 얻어야"
- '노무현 탄핵 앞장' 추미애, 盧 추도사서 "큰 고통 느껴"
- 피식대학 지역비하 논란이 보여준 유튜브 콘텐츠의 이면 [D:이슈]
- 청문회 분위기 자초한 이대성, 환영받기 어려운 유턴[기자수첩-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