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HOT! 초콜릿보다 달콤한 2월의 패션 뉴스

초콜릿보다 달콤한 2월의 패션 뉴스.

올리비아버튼 멘 투 비 컬렉션

사랑스러운 하트 셰이프 다이얼과 시그너처 벌 모티프가 특징으로,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제격이다.

끌로에×아틀리에 졸리

데드스톡 원단과 친환경 소재로 구성된 협업 컬렉션은 다양성을 위해 뉴트럴한 컬러 팔레트와 폭넓은 사이즈로 출시됐다.

닥터마틴 YOTD 컬렉션

닥터마틴의 클래식 실루엣인 1460 부츠와 아드리안 슈즈에 트렌드 컬러 레드를 더했다. 새 학기를 위한 슈즈를 찾고 있다면 눈여겨볼 것.

로로피아나 2024 S/S 캠페인

일본의 건축물과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진 로로피아나의 이번 캠페인은 유려한 실루엣과 정제된 컬러를 통해 동양의 미를 담았다.

파베르제 하트 로켓 네크리스

핸드 페인팅 기법으로 제작된 에그 펜던트 안에 서프라이즈 선물처럼 숨겨진 하트가 앙증맞다.

콜로프 콜러브 컬렉션

어느 각도에서 봐도 하트 셰이프가 유지되는 입체적인 펜턴트 네크리스. 화이트와 블랙 다이아몬드로 출시되어 취향껏 고를 수 있다.

론진 마스터 컬렉션 GMT 골드

18K 옐로 골드와 18K 로즈 골드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각 500피스 한정으로 출시해 소장가치를 더했다.

포멜라토 투게더 컬렉션

2개의 원이 연결된 디자인으로 단합과 유대감을 상징하는 컬렉션이다. 커플 링으로 추천한다.

모스키노 2024 S/S 컬렉션

‘사랑’이란 테마 아래 전개된 컬렉션. 레터링 티셔츠에 테일러드 재킷을 매치하는 등 믹스매치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에트로 두바이 몰 부티크

하우스의 컬렉션뿐만 아니라 현대미술가 체사레 베를링게리와 작가 이광호의 작품을 선보여 갤러리를 방불케 한다.

브라이틀링 슈퍼오션 헤리티지 57 하이랜드

스코틀랜드 자연의 컬러를 닮은 그린 다이얼과 트위드를 연상시키는 패브릭 스트랩이 인상적이다.

알렉산더 맥퀸 아르마딜로 슈즈

14년 전 처음 공개돼 강렬한 인상을 남긴 아이코닉한 아르마딜로 슈즈가 모던한 슬라우치 부츠로 새롭게 탄생했다.

미우미우 업사이클 컬렉션

2000년대 이전에 제작된 데님을 수집, 재사용해 의류부터 가방,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재탄생시켰다.

까르띠에 〈건축가의 숨〉 전시

파리에 머물 예정이라면 주목.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과 인도 건축가 비조이 자인이 함께한 전시가 4월 21일까지 열린다.

토리버치 청룡의 해 캡슐 컬렉션

청룡의 해를 맞이해 출시한 캡슐 컬렉션. 승천하는 용과 구름을 픽셀화해 귀여운 캐릭터로 탄생시켰다.

피아제 폴로 데이트 워치

스포츠 시계의 판도를 바꾼 피아제의 폴로 컬렉션. 스틸과 18K 핑크 골드의 컬러 조합, 베젤 위 다이아몬드가 우아하다.

몽블랑 무선 인이어 헤드폰 MTB 03

세계적인 음향 엔지니어 악셀 그렐과의 협업으로 뛰어난 사운드를 자랑한다. 브랜드의 상징적인 화이트 엠블럼을 더했다.

펜디 2024 S/S 피카부 백

펜디의 아이코닉 백 피카부가 2024 S/S 레디투웨어 컬렉션의 컬러 팔레트를 반영해 총 5가지 컬러로 돌아왔다.

다미아니 새로운 브랜드 앰배서더 배우 이성경

벨 에포크, 미모사 등 다미아니의 대표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배우 이성경이 새로운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보테가 베네타 밸런타인데이 컬렉션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기법 인트레치아토 위빙 디테일로 만들어낸 하트 포인트가 화이트 나파 가죽에 더해졌다.

빠투 스트라스 스웨트셔츠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블랙 스웨트셔츠에 반짝이는 크리스털을 장식해 화려한 포인트를 더한 스웨트셔츠.

스와치 밸런타인 컬렉션

애니메이션 ‘더 심슨’과 사랑을 주제로 함께한 컬렉션으로 비비드한 색감과 귀여운 캐릭터 프린팅이 특징이다.

불가리 위드미, 위드유 캠페인

세이브더칠드런과의 파트너십 15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스털링 실버 네크리스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셀린느 러너 스니커즈

2024 S/S 시즌 새롭게 선보인 스니커즈로, 애슬레틱한 무드와 더불어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루이 비통 LV 리믹스 컬렉션

2000년대에 출시돼 많은 사랑을 받은 모노그램 데님과 모노그램 베르니가 동시대적으로 재탄생했다.

해밀턴 벤츄라 컬렉션

세계 최초의 전자시계인 벤츄라 컬렉션이 엘비스 프레슬리의 앨범 〈Blue Suede Shoes〉에서 영감받아 6가지 모델로 새롭게 출시됐다.

버버리 2024 설 명절 컬렉션

클래식한 브리티시 스타일에 행운의 레드 컬러를 접목한 컬렉션. 홈 제품도 함께 구성돼 특별한 설 명절 선물로 제격이다.

오메가 드 빌 프레스티지 컬렉션

오묘하게 빛나는 화이트 자개 다이얼과 슬림한 로즈 골드 케이스, 브라운 가죽 스트랩이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하다.

에코 소프트 60

봄의 기운이 담긴 산뜻한 그린과 어디에나 매치해도 잘 어울리는 브라운 컬러로 출시됐다. 탈착 가능한 인솔로 편안한 착화감이 특징.

모이나 가브리엘 백

브랜드의 역사적인 트렁크 제작 기법이 담긴 가브리엘 백이 우아한 컬러로 출시됐다. 내부 패치 포켓으로 넉넉한 수납력까지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