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끼 폭발? 연예계와 유튜브에 진출한 재벌 자녀 4
이명희 신세계 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총괄 사장의 장녀 문서윤. 그녀는 무려 7만 팔로워를 거느린 인플루언서! 심지어, 명문대 중 하나인 컬럼비아 대학교에 진학하고 있을 정도로 똑똑하다. 최근 커뮤니티에 테디 걸그룹 연습생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유포되었는데, 해당 사진 속에 문서윤을 확인할 수 있어 관심이 쏠렸다. 테디의 걸그룹은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역사상 첫 재벌 자제가 걸그룹으로 속해 있을지 기대가 된다.
대한민국 NO. 1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창업한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의 아들 이승주. 그는 현재 ‘로렌’이라는 가명으로 음악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7년 지드래곤 노래인 〈개소리〉의 프로듀서로 작업을 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블랙핑크의 〈Lovesick Girls〉의 작사가로 참여하기도! 심지어 〈Lovesick Girls〉의 뮤직비디오에 남자주인공으로 출연하며 꽃미남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잘생긴 얼굴에 음악 천재라니 사기캐 그 잡채~.
장원영의 절친이자 제니 닮은 꼴로 유명한 이주영! 다른 재벌 3, 4세와는 달리 SNS와 유튜브에 그녀의 일상을 과감히 공개하고 있다. 심지어 여러 브랜드에 협찬받은 제품을 홍보하기도! 이주영은 환경보호나 소외계층에 힘쓰는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기부를 시작으로 3년째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생리대 기부 프로젝트를 하는 등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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