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청소년재단 대표이사 극단선택…현장에서 유서 발견
김인희 2024. 2. 5. 15: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군포시 청소년재단 대표이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됐으며 타살 정황이 없어 경찰은 극단적 선택에 의한 사망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현장 정황 증거상 타살 혐의점이 없는 점 등을 토대로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한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경찰은 정황 증거를 토대로 B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지난달에는 같은 재단 팀장급 직원이 극단 선택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경찰 "두 사건 연관성은 없어…정확한 사인 파악 중"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등학교 럭비부 감독, 학생들 뺨 때리고 정강이 걷어차"…경찰 수사
- '배현진 습격범' 입원 상태로 조사…경찰 "병원과 소통 채널 확보, 도주 우려 없어"
- 음주측정 거부하고 경찰관 매단 채 도주…잡고 보니 현직 공무원
- 총경급 585명 전보인사 단행…'경찰국 설치 반대' 좌천인사들 보직 정상화
- 단속 중 성매매 여성 알몸 촬영한 경찰…2심서도 "증거로 쓸 수 없다"
- 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체결…아랍권 최초
- 이복현 "부동산 시장 안정 위해 신속한 부실 정리 필요…사업성 객관적 평가"
- 與 "전세사기특별법·민주유공자법 등 4법, 거부권 행사 건의할 것"
- ‘자막’ 확대하는 TV 드라마…‘OTT처럼’ 가능할까 [D:방송 뷰]
- 박병호의 네 번째 유니폼…400홈런으로 유종의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