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박시연, 이미 작년부터 소속사 없었다 "7월 종료"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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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연이 소속사와의 계약이 만료된 가운데, 활동 복귀를 예고했다.
르엔터 관계자는 4일 엑스포츠뉴스에 "박시연과의 계약이 지난해 7월 종료됐다"고 밝혔다.
박시연은 지난해 3월 르엔터에 새둥지를 틀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또 이날 박시연은 개인 계정을 통해 "올해는 더 자주 인사하고 찾아뵙는 해가 될 것 같다"며 복귀를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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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박시연이 소속사와의 계약이 만료된 가운데, 활동 복귀를 예고했다.
르엔터 관계자는 4일 엑스포츠뉴스에 "박시연과의 계약이 지난해 7월 종료됐다"고 밝혔다.
박시연은 지난해 3월 르엔터에 새둥지를 틀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들은 2022년 여름부터 함께했지만, 2023년 3월 공식적으로 전속계약 소식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박시연은 약 1년 여 만에 소속사와 결별하게 됐다.
또 이날 박시연은 개인 계정을 통해 "올해는 더 자주 인사하고 찾아뵙는 해가 될 것 같다"며 복귀를 알리기도 했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 2021년 1월 두 번째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벌금 1200만 원을 선고 받았다.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갖던 중 지난해 영화 '무저갱' 캐스팅 소식을 알렸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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