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티빙서 4월 10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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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주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이 4월 10일 티빙에서 공개된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은 '미션 임파서블' 일곱 번째 시리즈로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의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은 제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각효과상, 음향상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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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주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이 4월 10일 티빙에서 공개된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은 '미션 임파서블' 일곱 번째 시리즈로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의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에단 헌트의 믿음직한 팀원 벤지(사이먼 페그 분), 루터(빙 라메스 분), 일사(레베카 퍼거슨 분)와 더불어, 지난 편부터 합류한 화이트 위도우(바네사 커비 분) 여기에 에단 헌트의 액션 파트너로 그레이스(헤일리 엣웰 분), 파리(폼 클레멘티예프 분)가 새롭게 등장, 환상의 액션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의 정석을 제대로 보여줬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은 제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각효과상, 음향상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 노미네이트는 '미션 임파서블' 프랜차이즈 최초이자 첫 영화를 선보인지 거의 30년 만이라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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