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중학교서 불…행정실 직원 4명 연기흡입
최태욱 2024. 1. 23. 17:54
23일 오후 3시 49분께 경북 구미시 봉곡동의 한 중학교 2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상담실 일부를 태운 뒤 18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행정실 직원 4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구미=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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