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페’ 접이식 선반, 1인 가구 시장 공략

ⓒ비엠포엠

비엠포엠의 가구브랜드 이가페는 20~30대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가페 접이식 선반은 요즘 유행하는 미드센츄리 스타일의 컬러감으로 젊은 세대들에게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미드센츄리란 20세기 중반(1940~1960년대)을 의미하는 단어로 당시 많은 미국 예술가들이 인테리어와 가구 등을 여러가지 단색으로 예술감을 느낄 수 있게 제작했고 그 원색의 인테리어 스타일을 ‘미드센츄리’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이러한 감성이 유행하면서 강한 원색과 딱 떨어지는 패턴의 소품들을 믹스 매치한 인테리어가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가페 비스포크 접이식 선반은 기존의 고정형 선반과 달리, 공간을 절약하면서도 효율적으로 물건을 보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가페 관계자는 “접이식 선반은 젊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실용적이고 세련된 가구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비스포크 선반과 같은 혁신적인 제품들은 편리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가페 비스포크 접이식 선반은 오늘의 집,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다양한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