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코스, '르 비엘(LE BIEL)' 런칭…올바른 소비문화 순환에 앞장설 것
주식회사 유리코스는 2023년 11월30일 경기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서 창업초기부터 응원과 지지를 해주시는 여러 관계자분들을 모시고 감사한 마음을 담아 프리미엄 뷰티브랜드 [르 비엘 (LE BIEL)]을 런칭 행사를 진행하였다.
[르 비엘 (LE BIEL)]로고는 폴란드와 포르투갈어의 합성어로 “순백의”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흰빛을 사랑하는 한국인의 정서를 피부 본연의 광채로 표현하고자 하는 유리코스의 도전 의지를 담았다.
또한 [르 비엘 (LE BIEL)]의 BI컬러인 '스칼렛 레드'는 마거릿 미첼의 동명 소설의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여주인공 '스칼렛 오하라'의 소녀적 감성과 삶에 대한 열정, 그리고 여주인공의 고향 '타라'의 붉은 흙에서 생동하는 열망을 모티브로 순수와 열정을 모두 담은 [르 비엘]만의새로운 스칼렛 레드를 BI 컬러로 표현하였다.
㈜유리코스는 2020년 6월에 설립한 화장품 회사로 창업 초부터 독자적인 베이스원료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2023년 3월 특허등록(특허번호제10-2510978호)을 완료하였다.
현재 출시를 앞두고 있는 [르 비엘 (LE BIEL)] 제품은 항산화, 항염, 미백효능이 있는 특허원료(제10-2510978호)를 베이스원료로 사용하였으며 피부 본연의 빛을 최대한 이끌어 내기 위해 핵심 성분들이 고함량으로 배합되어 있다고 한다.
유리코스의 김선미 대표는 “힘들때 마다 K-Beauty를 이끈 선배기업 대표님들의 응원과 당사의 제품을 구매해주시는 소비자들의 지지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함을 가슴깊이 새기고 사회환원에 적극적으로 동참함으로써 올바른 소비문화의 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서명수 기자 seo.myo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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