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서산 농·축협,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분위기 조성
이은성 2023. 11. 29. 17: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당진시-서산시 농·축협이 28일 당진시청에서 상호기부를 통해 인근 지자체간 상생발전과 공향사랑기부제의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며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관계 농·축협 관계자들과 김영명 당진 부시장,구상 서산 부시장,이종욱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장및 지역 농협시지부장, 조합장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당진시와 서산시 농·축협 임직원은 각 3000만 원을 당진시와 서산시에 상호기부하는 방식으로 양 시의 발전을 응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 시에 각 3000만 원 기부
충남 당진시-서산시 농·축협이 28일 당진시청에서 상호기부를 통해 인근 지자체간 상생발전과 공향사랑기부제의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며 전달식을 가졌다.
충남 당진시-서산시 농·축협이 28일 당진시청에서 상호기부를 통해 인근 지자체간 상생발전과 공향사랑기부제의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며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관계 농·축협 관계자들과 김영명 당진 부시장,구상 서산 부시장,이종욱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장및 지역 농협시지부장, 조합장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당진시와 서산시 농·축협 임직원은 각 3000만 원을 당진시와 서산시에 상호기부하는 방식으로 양 시의 발전을 응원했다.
당진=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시중 꿀물 70% 이상이 사양꿀…문제 없다는 ‘원조’ 호연당
- 피해자의 끝나지 않는 고통…“사고 후 시간이 멈췄습니다” [급발진 진행중①]
- 조규홍 장관 “전공의 오늘까지 복귀해야…수련기간 일부 조정 여지”
-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 “불확실성 줄이고 AI 체계 확립 주력”
- ‘시니어 탁구대회’에 두 팔 걷어붙인 이에리사 [쿠키인터뷰]
- [속보] 로이터 “이란 당국자, 라이시 대통령·외무장관 사망 확인”
- 정부 “전공의 근로시간 80→60시간 축소…즉시 복귀하라”
- 文 “아내 타지마할 방문, 단독 외교”…민주당도 “그건 아니다”
- 주말 극장가 ‘범죄도시4’ 천하…금주 판도 바뀐다
- ‘거부권을 협상카드로’ 尹 조언에… 이재명 “야당 전면전 부추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