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 전 미국 대통령 부인 로잘린 여사 별세
정혜정 2023. 11. 20. 05:28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로잘린 여사가 19일(현지시간) 9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카터 센터는 이날 로잘린 여사가 타계했다고 밝혔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46세 노랑머리 女로커…아이 셋 낳고도 "넷째는 입양할 것" 왜 | 중앙일보
- “간통 들키자 남편 음낭을…” 한 여자만 50년 쓴 실록 속내 | 중앙일보
- "롤렉스 차고 기도했다"…오지환이 고 구본무 LG회장에 빈 소원 | 중앙일보
- 수중 10만원, 통장엔 3만원…통닭도 채 못 뜯고 떠났다 | 중앙일보
- 30년 따박따박 연 3.6% 이자 준다고? 채권개미 열광한 이 상품 | 중앙일보
- 경희대 6위, 서울시립대 9위…두계단씩 뛴 두 대학에 톱10 요동 [2023 대학평가] | 중앙일보
- [단독] 원희룡, 이재명 지역구 거론…장관 최대 8명 출마 가능성 | 중앙일보
- 고가의 옷만 고집하던 연예인, 억대 추징금 물렸다…무슨 일 | 중앙일보
- 대졸도 가기 힘든 금감원…고교생이 합격한 비결 | 중앙일보
- 300만원 암표 극성…칼바람 속 광화문 1.5만명, 페이커가 달궜다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