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원대 샐러드’ CU, ‘놀라운 샐러드, 편키트랩 드레싱’ 출시
편키트랩, NB 상품보다 판매량 425% 높아

먹거리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는 가운데, CU가 2000원대 초저가 샐러드 신상품 ‘놀라운 샐러드 5종’과 ‘편키트랩 드레싱 6종’을 출시하며 소비자 지갑 지키기에 일조한다.
이번에 CU가 선보이는 ‘놀라운 샐러드’는 드레싱 없이 신선한 야채와 대중적으로 선호하는 고명을 종류별로 담아 2000원대(2300원~2500원)로 출시됐다.
양배추 샐러드, 계란 샐러드 같은 기본적인 구성부터 치즈견과 샐러드, 치킨텐더 샐러드, 파스타 샐러드 같이 든든한 토핑을 더한 것까지 총 5종으로 출시된다.
여기에 발사믹, 오리엔탈, 상큼키위, 치폴레, 코울슬로, 고소참깨 등 각자 원하는 드레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편키트랩 소용량 드레싱’ 6종(700원)도 함께 선보인다.
편키트랩 드레싱은 1개 당 40g으로 넉넉하게 담아 샐러드뿐만 아니라 튀김, 샤브샤브 등 각종 요리와 함께 찍어먹는 디핑 소스로 활용하기도 좋다.
일반적으로 한 가지 드레싱만 동봉돼 있는 기존 샐러드 상품과는 달리, CU의 놀라운 샐러드와 편키트랩 드레싱을 각자 입맛대로 DIY하면 30가지 샐러드 조합으로 즐길 수 있다. 드레싱 여러 개를 한 번에 곁들일 수도 있다.
샐러드, 드레싱을 함께 구매하면 500원 할인이 적용되며, 기존 NB 샐러드 상품보다 30% 이상 저렴한 2000원대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이처럼 CU는 편의점을 주로 이용하는 1~2인 가구를 타겟으로 잔반 걱정 없는 소용량, 쉽고 빠른 조리, 합리적인 가격의 간편식 차별화 상품들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 9월 CU가 첫 선을 보인 편의점 전용 소용량 밀키트 ‘편키트랩(LAB)’ 3종(고기짬뽕 순두부, 소보로 탄탄멘, 철판 양념순대떡볶음) 시리즈는 기존 NB 밀키트 상품에 비해서 425%나 많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만5000개로, 매장 내에서 바로 취식이 불가능한 밀키트 상품인 점을 감안하면 높은 판매고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CU는 여러가지 원재료가 필요해 집에서 직접 만들기 번거로운 메뉴들 위주로 특색 있는 간편식 상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
김배근 BGF리테일 HMR팀 팀장은 “드레싱이 일률적으로 적용된 기존 샐러드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피드백을 수용해 따로 조합이 가능한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CU는 고객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 상품들을 꾸준히 개발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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