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 압구정 건물 공개…"동거인 ♥정을영 감독 작업 공간" (4인용식탁)

김나연 기자 2023. 10. 30. 20: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정수가 15년째 연애 중인 정을영 감독의 작업실을 공개했다.

이후 박정수는 압구정에 자리잡고 있는 5층 건물을 최초 공개하면서 "저랑 같이 사는 남자의 작업실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15년 연인 정을영 감독의 작업실을 공개했다.

박정수는 "(정을영 감독이) 작업도 하고 지인들 데려와 술도 마시기도 하고 쉬는 공간이다"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나연 기자) 배우 박정수가 15년째 연애 중인 정을영 감독의 작업실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52년 차 배우 박정수가 출연했다.

박정수는 초대하고 싶은 절친으로 쥬얼리 출신 박정아, 이지현 등을 언급했다. "다 젊은 사람들이다"라는 제작진의 말에 그는 "저는 조금 젊은 사람들이랑 맞는다. 내가 철딱서니가 없어서 그런지"라며 웃었다. 

이어 박해미도 언급하면서 "얼마 전에 내가 하고 싶던 시트콤에 들어간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후 박정수는 압구정에 자리잡고 있는 5층 건물을 최초 공개하면서 "저랑 같이 사는 남자의 작업실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15년 연인 정을영 감독의 작업실을 공개했다. 박정수는 "(정을영 감독이) 작업도 하고 지인들 데려와 술도 마시기도 하고 쉬는 공간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채널A 방송화면

김나연 기자 letter99@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