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리네이처 종아리·발 마사지기' 출시…일상에서 피로 푼다

금보령 2023. 10. 19. 10: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쿠쿠가 리네이처 종아리·발 마사지기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리네이처 종아리·발 마사지기는 부위별 세 가지 마사지 모드를 장착했다.

종아리와 발 케어 모드는 각각 15분씩 진행된다.

쿠쿠 관계자는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이나 서서 일하는 분들의 경우 종아리와 발에 피로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며 "쿠쿠가 출시한 리네이처 종아리·발 마사지기를 통해 일상에서 쌓인 피로를 언제든지 집에서 간편하게 풀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단계까지 에어 마사지 강도 조절 가능

쿠쿠가 리네이처 종아리·발 마사지기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쿠쿠가 출시한 리네이처 종아리·발 마사지기 [사진 제공=쿠쿠]

리네이처 종아리·발 마사지기는 부위별 세 가지 마사지 모드를 장착했다. 주무름과 지압 기능이 뭉친 근육에 자극과 이완을 반복해 종아리와 발에 쌓인 피로 해소를 돕는다. 종아리와 발 케어 모드는 각각 15분씩 진행된다. 에어백에 공기를 주입해 주무름 효과를 내거나 지압 역할을 하는 롤링의 빈도를 높여 마사지한다. 두 기능이 조합된 모드도 제공해 각 부위의 피로 정도에 맞는 케어를 해준다.

사용자 컨디션에 맞춘 기능도 갖췄다. 3단계까지 에어 마사지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온열 기능도 마사지 중간에 사용 가능하다.

무게는 7㎏으로 상대적으로 가볍다. 사용자가 편안한 자세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각도 조절이 가능한 360도 회전 손잡이가 받침대 역할을 한다. 이동 시에는 손잡이로 활용할 수 있다. 무선 리모컨을 제공해 허리를 굽히지 않고도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쿠쿠 관계자는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이나 서서 일하는 분들의 경우 종아리와 발에 피로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며 “쿠쿠가 출시한 리네이처 종아리·발 마사지기를 통해 일상에서 쌓인 피로를 언제든지 집에서 간편하게 풀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