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폐막식 즐기는 대한민국
이한형 2023. 10. 8. 22:34
8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손을 맞잡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39개 종목에 선수단 1140여 명을 파견한 한국은 금메달 42개, 은메달 59개, 동메달 89를 획득, 목표했던 종합 3위를 달성했다.
다음 아시안게임은 2026년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린다.
항저우=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틀간 세명…여성 목 졸라 연쇄폭행한 10대 구속 영장
- ‘일본 U-22팀 대 한국, 1대 2’…日축협의 낯선 표기
- “학살 같았다”…하마스 습격에 음악축제 실종자 수백명
- 울먹인 강백호 “대표팀 두려웠다…응원 덕에 재기”
- 골든보이 이강인, 병역혜택엔 덤덤…음바페는 불꽃박수
- 아픈 무릎도 천적도, 안세영의 투혼을 막지 못했다
- “무조건 金” 약속 지킨 황선홍호…일본 꺾고 AG 3연패
- 전세계 260만명이 봤다…‘흘러내리는 태극기’ 뭐기에?
- “만져보니 별거 없네” 황당한 건보공단 성희롱 사건
- ‘화재 현장’ 출동 경찰, 곧 태어날 아이 두고 세상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