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봄을…” 단독 사회 박은빈, 실수에도 빛났다[28th BIFF]
정진영 2023. 10. 4. 20:14

배우 박은빈이 부산국제영화제의 역사적인 순간을 장식했다.
박은빈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단독 사회를 맡아 행사를 진행했다.
당초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사회는 배우 이제훈이 박은빈과 함께 맡을 예정이었다. 그런데 이제훈이 개막식을 불과 며칠 앞두고 복통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 허혈성 대장염 진단으로 응급수술을 받으면서 참석이 어렵게 됐다. 영화제 측은 사상 처음으로 박은빈을 개막식 단독 사회자로 선정했다.
박은빈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단독 사회를 맡아 행사를 진행했다.
당초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사회는 배우 이제훈이 박은빈과 함께 맡을 예정이었다. 그런데 이제훈이 개막식을 불과 며칠 앞두고 복통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 허혈성 대장염 진단으로 응급수술을 받으면서 참석이 어렵게 됐다. 영화제 측은 사상 처음으로 박은빈을 개막식 단독 사회자로 선정했다.

박은빈은 개막식에서 떨리는 듯 여러 차례 떨리는 목소리를 냈고 “아름다운 밤을”을 “아름다운 봄을”이라고 잘못 이야기하기도 했지만, 큰 실수 없이 행사를 마무리해냈다.
박은빈은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잊지 못할 좋은 경험과 추억 쌓으시길 바란다. 이것으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을 모두 마치겠다”는 인사를 끝으로 무대에서 내려왔다.
4일 막을 올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3일까지 계속된다.
부산=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9금 쇼 논란’ 블랙핑크 리사, 佛 재벌 3세와 파리 데이트 포착 - 일간스포츠
- 승리, 이번엔 ‘양다리’ 발리 여행…여성 2명과 교차 데이트 - 일간스포츠
- 이영애, 이승만 기념관 기부 논란 해명…“과오 감싸는 것 아냐…화합하자는 의미” - 일간스포
- 규현 “눈 하나했는데 성괴... 심지어 풀린 거다” 억울 (돌싱포맨) - 일간스포츠
- “영화감독이 꿈” 김성주 子 김민국, 뉴욕대 영화 전공 입학 [공식] - 일간스포츠
- 기욤 패트리, NFT 사업 관련 수십억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 - 일간스포츠
- ‘나는 솔로’ 16기 영숙 “갈기갈기 찢어 죽이고 싶었지만…” 전 남편 언급 - 일간스포츠
- ‘선정성 논란’ 화사, 공연음란죄 무혐의…외설 공연 오명 벗었다 - 일간스포츠
- 3년 8개월 만에 나타나 ‘깡패 축구’…북한, 국제 망신+징계 가능성↑ [항저우 2022] - 일간스포츠
- 갈비뼈 부상도 참고 견뎠는데···첫 판에서 멈춘 김현우의 금메달 도전 [항저우 2022] - 일간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