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中과 1세트 압도적 승리’

이한형 2023. 10. 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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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결승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안세영이 1세트를 따낸 후 기뻐하고 있다.

여자 배드민턴 안세영(삼성생명)은 1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중국과 결승 1경기에서 '숙적' 천위페이를 2-0(21-12 21-13)으로 눌렀다.

이번 경기 전까지 상대 전적은 6승10패로 밀렸지만, 올해 들어 5승2패로 천위페이를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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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결승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안세영이 1세트를 따낸 후 기뻐하고 있다.

1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결승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안세영이 1세트를 따낸 후 기뻐하고 있다.

1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결승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안세영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1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결승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안세영이 1세트를 따낸 후 코치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여자 배드민턴 안세영(삼성생명)은 1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중국과 결승 1경기에서 '숙적' 천위페이를 2-0(21-12 21-13)으로 눌렀다. 이번 경기 전까지 상대 전적은 6승10패로 밀렸지만, 올해 들어 5승2패로 천위페이를 압도했다.

항저우=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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