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오리, ESG 경영 지속 실천 “호우피해 가구에 제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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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오리(대표 오정수)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공주시에 마늘치킨훈제슬라이스 외 3종의 훈제 제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노랑오리 관계자는 "지난 7월 집중호우 때 제민천 범람으로 수해 피해를 입은 시민분들께서 조속하게 생계안정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했다.피해를 복구하고 조속한 일상 복귀가 가능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라며 사회적 책임을 위한 ESG 경영 지속 실천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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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오리(대표 오정수)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공주시에 마늘치킨훈제슬라이스 외 3종의 훈제 제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한 제품은 공주시 취약계층과 호우피해를 입은 180여 가구에 전달됐다. 노랑오리는 지난해 사회적 책임 실현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노랑오리’라는 노사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에 대한 첫 시작으로 홀로 점심 끼니를 해결해야만 하는 지역내 홀몸 어르신분들을 회사로 초청하여 식사를 대접한 바 있다.
노랑오리 관계자는 “지난 7월 집중호우 때 제민천 범람으로 수해 피해를 입은 시민분들께서 조속하게 생계안정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했다.피해를 복구하고 조속한 일상 복귀가 가능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라며 사회적 책임을 위한 ESG 경영 지속 실천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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