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GS25, '아침밥 먹기 캠페인'…김밥·도시락·삼각김밥 등 500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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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GS리테일과 함께 '전국민 아침밥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통해 2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전국 약 1만7000개 GS25 편의점에서 아침 6시부터 9시까지 김밥과 도시락, 삼각김밥 등 인기 쌀 가공식품 8종에 대해 500원을 할인한다.
이는 지난 8월18일 '쌀의 날'을 계기로 농식품부-GS리테일-농협경제지주가 체결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업무협약'에 따른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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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GS리테일과 함께 '전국민 아침밥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침밥을 챙겨 먹는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국산 쌀 소비 확대로 우리 쌀가공산업을 육성하고 농가 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통해 2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전국 약 1만7000개 GS25 편의점에서 아침 6시부터 9시까지 김밥과 도시락, 삼각김밥 등 인기 쌀 가공식품 8종에 대해 500원을 할인한다. 행사기간 동안 GS25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 중 하나인 '참치마요 삼각김밥'을 1000원에 먹을 수 있다.
이는 지난 8월18일 '쌀의 날'을 계기로 농식품부-GS리테일-농협경제지주가 체결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업무협약'에 따른 행사다. 농협은 고품질 쌀을 공급하고, GS리테일은 쌀 가공식품을 생산·판매하며 농식품부는 할인행사를 일부 지원한다.
최근 편의점 업계는 1 ·2인 가구 증가에 발맞춰 다양한 도시락·김밥·주먹밥 등 다양한 쌀가공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GS리테일도 다양한 쌀가공식품을 개발 중이며 판매량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실제 '도시락 및 식사용 조리식품 제조업' 부문의 가공용 쌀 소비량은 2012년 7만4000t에서 지난해 19만2000t으로 2.5배 이상 늘었다.
전한영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농식품부는 쌀 소비 촉진 및 쌀 가공식품 시장 확대를 위해 다양하고 색다른 방법들을 계속 시도하고 있다"며 "최근 소비자들의 식생활 트렌드, 소비 행태 변화 등을 고려해 소비자와의 접점이 많은 식품업계, 유통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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