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의 텐', 아시안게임 기간 루다→정예인 스페셜 DJ 라인업 확정

이창규 기자 2023. 9. 2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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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배성재의 TEN'(배텐)이 DJ 배성재의 부재로 인한 스페셜 DJ 라인업을 확정지었다.

이들은 "러블리하게 멘트 폭격하는 DJ 루다, 배텐 전문 DJ 또살, 날뛰는 DJ 정예인 세 사람의 가지각색 매력으로 배텐 꽉 채워볼게요♥"라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스페셜하게 진행되는 배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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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SBS 파워FM '배성재의 TEN'(배텐)이 DJ 배성재의 부재로 인한 스페셜 DJ 라인업을 확정지었다.

'배텐' 측은 21일 오후 "여러분이 기다리던 스페셜 DJ 라인업 공개"라고 시작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들은 "러블리하게 멘트 폭격하는 DJ 루다, 배텐 전문 DJ 또살, 날뛰는 DJ 정예인 세 사람의 가지각색 매력으로 배텐 꽉 채워볼게요♥"라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스페셜하게 진행되는 배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배텐'은 진행자인 배성재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중계차 잠시 중국으로 출국한 탓에 그의 공백기 동안 스페셜 DJ 체제로 방송을 이어갈 예정이다.

우선 25일부터 30일까지 6일 간은 우주소녀(WJSN) 루다가 DJ로 나선다. 이후 10월 1일과 4일, 5일, 7일은 래퍼 넉살이, 2일과 3일, 6일과 8일은 러블리즈 출신 정예인이 DJ로 나선다.

한편, '배성재의 TEN'은 매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배성재의 텐'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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