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 소비자 니즈에 맞춘 가열식∙복합식 가습기 출시… IoT 기술 탑재

박영민 2023. 9. 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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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생활가전기업 주식회사 미로가 가열식, 복합식 가습기를 새롭게 출시했다.

복합식 가습기는 9월 마지막 주부터 판매 예정이며 미로는 새로운 가습기 출시와 함께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현재 미로 신제품 가습기는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예약 구입 가능하며, 추석 시즌에도 쿠팡을 통해 구매 가능 예정임과 동시에 복합식가습기 사전 예약 판매 관련 사항은 미로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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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제공

IoT 생활가전기업 주식회사 미로가 가열식, 복합식 가습기를 새롭게 출시했다.

출시 기념 8월 31일에 대한민국 유통채널 관계자들, 인플루언서와 런칭쇼를 진행하였고 신제품 예판도 진행 한다.

완벽세척 초음파 가습기에 주력했던 미로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출시한 ‘MSH02’는 세균 걱정 없는 100도 가열식 가습기로 물을 100˚C로 끓여 증기가 나오는 방식으로 세균 걱정 없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가습과 더불어 실내 온도 상승의 효과까지 있다.

식품 등급의 304 풀 스테인레스 분리형 수조로 안전성, 내구성, 편의성을 한 번에 잡았다. 고온 가열에도 변형없이 깨끗하게 오래 사용 가능하며, 3단계 가습모드 설정과 2L, 4L의 대용량 수조를 적용하여 한번의 물 보충만으로도 최대 12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필터 교체가 필요 없어 경제적이며, 타이머 기능과 습도 유지 기능, 3단계 분무량 조절, 터치식 LED 디스플레이 등으로 사용자 맞춤 설정을 할 수 있다.

또한 수조를 열을 때 뚜껑이 올라가는 각도와 물이 새지 않는 구조, 2중 다이얼 잠금 장치 에 아이의 안전 사고를 예방하는 차일드 락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더욱 안전에 힘썼다.

이어 새롭게 출시한 ‘miro-twin’, ‘miro-tower’는 10L, 9L 대용량 복합식 가습기다. IoT기술을 이용하여 집에 있는 시간에만 사용하면 한번 급수로 일주일 내내 사용 가능하다.

복합식 가습기는 가습기 시장 최초로, 물 온도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서 사용자가 원하는 온도에 맞춰 가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전기세 조절이 가능하다.

또 트윈 모델은 물반사를 이용한 무드등 표현이 가능해 수조형 무드등처럼 사용 할 수 있다.

복합식 가습기는 9월 마지막 주부터 판매 예정이며 미로는 새로운 가습기 출시와 함께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예판 기간인 9월 20일 구매건에 한하여 10% 할인과 4만원 상당의 미로 ioT모듈, 3만원 상당의 키들 핸드 케어 3종 세트까지 특별 구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미로 신제품 가습기는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예약 구입 가능하며, 추석 시즌에도 쿠팡을 통해 구매 가능 예정임과 동시에 복합식가습기 사전 예약 판매 관련 사항은 미로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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