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알.못 드루와. 9월 패션은 '000'만 기억하면 된다?
▲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300m서머 블루
깊은 바다가 연상되는 블루 컬러의 11가지 신제품은 각기 다른 방수 기능이 탑재됐다.
▲ 로저 비비에 프리폴 캠페인
레트로 감성을 더한 프레피 룩을 제안한다. 브랜드 앰배서더 카미유 라자트가 함께했다.
▲ 쇼메 비 마이 러브 커프
메종의 장인 정신으로 허니콤을 재현했다. 유연하게 연결된 다이아몬드와 함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선사한다.
▲ 에르메스 2023 오브제 프레젠테이션
‘놀라움이 가득한 에르메스’라는 테마 아래 선보인 새로운 오브제 컬렉션. 왜곡된 공간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 키린 윤아×울루 에코
브랜드 앰배서더 윤아와 함께한 울루 에코 컬렉션은 조롱박 모티브의 ‘울루’와 레드 포인트로 동양미가 돋보인다.
▲ 막스마라 카멜로크라시 컬렉션
18세기 남성 의복에서 영감을 받은 2023 F/W 컬렉션. 우아한 드레이퍼리, 깃털, 말총 장식 등을 모던하게 재해석했다.
▲ 에코 아웃도어 스니커즈 바이옴×컨트리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우수한 착화감의 바이옴 컬렉션이 산뜻한 컬러를 입고 돌아왔다.
▲ 발렌티노 발렌타이
메탈 브이로고 아플리케 장식이 아이코닉한 발렌타이. 골드, 블랙 2가지 컬러의 메탈 장식으로 출시됐다.
▲ S.T.듀퐁 벨벳 애니메이션 컬렉션
색다른 선물을 찾고 있다면 메종의 아이코닉한 라이터와 시가 커터로 구성된 벨벳 컬렉션을 눈여겨보자.
▲ 포멜라토 이솔라 컬렉션
미니멀한 디자인에 3가지 컬러의 젬스톤을 더해 활기를 불어넣었다. 링, 이어링, 뱅글, 펜던트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 로에베 스퀴즈 백
부드러운 램스킨 레더 소재와 주름 디테일로 우아함을 더한 스퀴즈 백은 9월부터 만날 수 있다.
▲ 셀린느 트리옹프 백
메종의 시그너처 백이 새로운 디자인과 넉넉한 수납력으로 업그레이드됐다. 클래식한 블랙 새틴 카프 스킨과 내추럴 탠 카프 스킨으로 구성.
▲ 디올 파인주얼리 로즈 드 방 컬렉션
트라이벌 이어링에 로즈 디테일을 더해 재해석한 이번 컬렉션은 옐로 골드와 로즈 골드를 포함해 총 6가지 컬러로 구성된다.
▲ MNN 블랙 핀턱 슬랙스
베이식 슬랙스에 핀턱 디테일로 포인트를 더했다. 어디에나 매치하기 좋은 에센셜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 불가리 디바스 드림 네크리스
꽃잎이 연상되는 부채꼴 펜던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탈착 가능한 체인은 브레이슬릿으로도 착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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