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174㎝…가수 정동원 폭풍성장 눈길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2023. 9. 16. 10: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정동원이 KBS2 '불후의 명곡'을 통해 성숙한 모습을 선보인다.

16일 '불후의 명곡'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10분 전파를 타는 해당 프로그램은 '기억의 노래' 특집으로 김조한, 뮤지, 한해, 테이, 이보람, 백예빈, 소란, 정동원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정동원은 키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지금 174㎝ 정도 되는 것 같다"며 "중학교 3학년 때 쭉 크다가 지금은 정체기다"라고 전했다.

이에 정동원은 "148㎝였다"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2 '불후의 명곡' 측 제공

가수 정동원이 KBS2 '불후의 명곡'을 통해 성숙한 모습을 선보인다.

16일 '불후의 명곡'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10분 전파를 타는 해당 프로그램은 '기억의 노래' 특집으로 김조한, 뮤지, 한해, 테이, 이보람, 백예빈, 소란, 정동원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오랜만에 돌아온 정동원은 "벌써 3년이란 시간이 지나갔더라. 이런 느낌이 너무 그리웠다. 열심히 무대를 준비했으니 잘 들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동원은 키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지금 174㎝ 정도 되는 것 같다"며 "중학교 3학년 때 쭉 크다가 지금은 정체기다"라고 전했다.

이에 MC 이찬원은 "동원 군이 초등학교 때부터 봤는데 진짜 많이 컸다"며 당시 키를 물었다. 이에 정동원은 "148㎝였다"고 답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